오늘은 현장 체험으로 놀토피아를 갔다 일단 놀토피아를 가기전에 수목원을 갔다 

수목원에서 할일을 하고 도시락도 먹고  그랬다 이제 도시락을 다 먹고 다시 버스를 타고 놀토피아를 갔다 

근데 버스를 타고 가는 길에 다른쪽 길에 사고나났다 그레서 버스에 있는 애들이 좀 난리가 낫다 이무튼 다시 운전을 하고 놀토피아를 갔다 놀토피아를 가는 길에 몇몇애들은 폰을 하고 또 몇몇 애들은 자고 있다나는 폰을  보다가 눈이 좀 피곤해서 좀 잤다 그리고 버스가 멈출려고 하자 선생님 이 자리에서 일어나서 말씀을 하셨다 

선생님: 자 이제 버스가 멈출려고 하는데 버스가 완전히 멈추었을때 그때 안전밸트를  풀고 1번부터 내릴게요

애들이 천천히 1번부터 내렸다 

애들이 다 내리고 놀토피아에서 안전 요원 선생님이 몸에 착용하는 장비를어떡해 착용하는 지 설명을 해주고 설명이 끝나고 자유시간 으로 애들이 제밌게 놀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