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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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참새상윤재 | 등록일 | 25.10.20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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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 형과 누나를 좋아한다. 그래서 인천에 가서 형과 누나를 보러 갔다. 버스를 타고 인천에 갔는데 5시간이나 걸려서 힘들어서 쓰러질뻔했다. 그래도 오랜만에 형 누나를 보니 너무 좋았다. 우리 형과 누나가 월미도에 있는 놀이공원에 가자고 해서 갔다. 거기에 있는 귀신에 집에 갔는데. 나는 무서웠지만 우리 누나는 별로 무섭지 않았는지 덤덤한 표정으로 걸어 나왔다. 그리고 누나와 이름모를 놀이기구를 탔는데 그 놀이기구가 너무 재밌어서 3~4번을 더 탔던 기억이 난다. 그 놀이기구를 다 타고 형과 누나랑 사격장에 들어가서 대결을 했는데 내가 형 누나보다 잘해가지고 키위새 인형을 받았다. 근데 누나가 키위새 인형을 보고 나를 닮았다고 했다. 그리고 형 누나와 인천에 있는 차이나타운에 갔는데 팬더인형들이 너무 귀여웠다. 그리고 너무 배고파서 블루레몬에이드를 먹었다. 그리고 저녁에 형과 누나와 같이 회를 먹으러 갔다. 우럭회와 연어회, 광어회가 너무 맛있었다. 그 이후로 내가 회를 좋아해진거 같다. 그리고 형과 누나와 고기를 먹으러갔는데 고기가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었다. 그리고 형과 누나와 헤어질때 너무 아쉬워서 눈물이 났다. 그리고 또 버스를 5시간 동안 타고 가서 졸았던 기억이난다. 그리고 버스 창문밖에 풍경이 너무 이뻤다. 하늘에는 구름들이 널려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군산애 도착했다. 인천에 가서 형 누나와 오랜만에 봐서 좋았지만 한편에는 아쉬웠다. 그리고 도넛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부모님께 더 사달라고 말했는데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셨다. 인천에 가서 좋은 추억과 아쉬운 추억을 얻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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