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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마도

이름 윤은서 등록일 25.10.20 조회수 17

가족들과 상의해서 일본에 있는 대마도를 가기로 했다. 일본을 가려고 부산으로 가서 부산 숙소에 잠깐 머물고 대마도로 가는 배를 탔다. 배를 처음 타서 기대 했는데 내 생각과 다르게 배가 너무 심하게 흔들려서 동생을 멀미를 했다. 도착을 한 뒤에 버스를 타고 가이드를 만나서 면세점을 먼저 갔다. 면세점

에는 역시나 기대하던 것과 같이 여러 용품들과 기념품이 있었다. 또한 간식들도 있었다. 면세점에서 여러가지 기념품과 간식들을 사서 버스를 타고 밥을

먹으러 식당을 갔다. 거기에는 내가 좋아하는 우동,스프, 내가 알 수 없는 일본 음식들도 있었다. 처음은 냄새 때문에 먹기가 힘들었지만 먹어 보니 맛이

있었다. 그렇게 도시락을 다 먹고 2번째로 산을 가는데 우리 가족들은 힘들어서 그냥 쉬기로 했다. 쉴때 맥도날드 에서 감자튀김 등을 시켜서 먹었다. 

맛있었다. 그다음 졸려서 잤는데 아빠가 깨워서 다이소를 갔다. 거기에는 장난감들이 있었는데 마음에 드는거 몇 개만 샀다. 그리고 이제 버스를 타고 

숙소로 와서 컵라면을 먹고 씻어야 하는데 신기하게도 씻는곳이 1층으로 공용 목욕탕이여서 약간 불편하지만 그래도 개운하게 씻고 다시 방으로 돌아와

저녁으로 도시락과 돈가스를 먹고 잤다 그다음 새벽에 일어나서 졸렸지만 졸린 정신을 붙잡고 준비를 해서 다시 배를 타고 부산으로 왔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서 아쉬웠다. 다음에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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