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정글북]을 관람하러 군산예술의 전당으로 출발~!

도보로 걸어 이동하기에 굉장히 좋은 날씨였어요.

아이들이 한껏 들떠있어 보는 선생님도 무척이나 행복했답니다.

뮤지컬의 퀄리티가 굉장히 좋아 아이들의 몰입도가 엄청났어요.

연신 "재밌다"를 외치며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말해주는 아이들입니다.

6월 교육활동의 주제 '우리동네'를 심화학습하기 위하여 동네를 한바퀴 돌아보고

유치원 곳곳의 가게들, 도서관, 공원 등을 탐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