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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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동생이랑 베트남 간일

이름 김태희 등록일 24.11.22 조회수 14

  2022년 7월 여름 방학이 되었다. 방학이 되어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공항에 갔다. 아빠는 일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 갈 수 없었지만 금방 돌아 오는거 여서  좋았다.

  아빠랑 헤어지는 인사를 하고 비행기를 탓다. 빨리 베트남을 간다는게 너무 마음이 설레지만 아빠랑 할머니랑 떨어져서 베트남을 간다는게 너무 슬펐다. 비행기에서 한숨 자다 보니 아침이 되었다.  내가 일어나니 아래로 내려가서 베트남에 바로 도착 하였다. 너무 마음이 설레고 좋았다. 

 베트남에 도착하여  공항을 나와보니 작은이모와 작은 이모 친구께서 우리룰 데리러 오셨다.  근데 공항이랑 외할머니 집까지 3시간이 걸려서 차에선 너무 심심 했다.

  3시간에 걸려서 외할머니 댁에 도착하였다. 도착하자마자 강아지랑 외할머니께서 우리를 반겨 주셨다. 너무 힘들었지만 아주 재밌는 하루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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