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핵 의심받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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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후 | 등록일 | 24.11.22 | 조회수 | 14 |
나는 평화롭게 발로란트 경쟁전을 돌렸다. 들어가자마자 제트 네온 레이나 칼픽 충이있었다. 나도피닉스를하고 남은 1사람이 아이소를해버려 5타격대로 게임을 초반기세는좋아서 초반에 8vs4를가서 당연히팀들도 이길줄알고 대충하다가 8vs12 상대 매치포인트를가서 팀들도던진다하고 이길가능성은 없다보고 나도 던지기로마음먹고 총알 5발로에이스를하겠다했다. 팀이 다 죽고.. 1대5가돼었고 나는 클러치를해야만했다 5발중에 1발로 한명한명잡다보니 4명을잡고 총알이1발이 남았다 나는 더 신중해지게돼고 남은 적이보였다 나는 밥먹는 힘 까지내어서 잡았다. 상대 적들이랑 우리팀이 물음표를 연타하고 나는 기쁜마음에 전체 채팅에 이렇게 썼다 i am hacker 우리팀은 ㅋㅋㅋㅋㅋㅋ를 연타했다. 적들은 나를 핵으로 신고한다했다. 게임에 결과는 게임을 연장전까지가서 이겼다. 결국 해피엔딩
발로란트라는 게임의 설명을해드리겠습니다! 발로란트는 5대5 전략 슈팅게임입니다 타격대는 팀에 공격을 위해만들어진캐릭터입니다. 그리고 이 게임을이기려면 먼저 13점을 따면 이기는게임이고 경쟁전은 티어를올리기위한 모드 일반전은 즐기기위해 또는 연습하는모드라고보시면될것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첫 문장에나온 칼픽충의 뜻은 원래 이 게임은 캐릭터에 조합을 맞춰 이겨가는게임이고 타격대를원하는 유저들도많아서 칼픽충이라고 좀 비하하는말이라볼수도있는데 모든 유저들도 타격대를원하니 칼픽충이라 표현한것입니다! 여기까지 발로란트의대해 알려드리고 저의게 있었던일을 써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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