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처럼 반짝이는 아이디어, 현명한 선택!
바람처럼 튼튼한 몸, 건강해야 뭐든 한다!
햇살처럼 포근한 마음, 배려의 아이콘!
사랑, 인생의 진리!!
저는 축하받고 싶은일이 있습니다.
딱 오늘 23일에 저의 외할머니께서 생일이십니다.
1년에 딱 하루 있는날이 라서 저도 할머니께 편지를 드렸는데 할머니가 좋아하시까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참고로 편지는 추석에)그러므로 우리반 친구들의 가족은 아니지만 축하해주신다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