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자기 할 일을 스스로 하는 자율 어린이들이 만들어 가는 학급 

자율
  • 선생님 : 김지안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공공장소는 시끄럽게하지말자.

이름 최주연 등록일 22.12.12 조회수 12

공공장소애서 시끄럽게하면 다른사람들의 피해를 봄니다.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소리를 지르면 귀가아픔니다.ㅜㅜ

공공장소에서는 해야할 규칙이 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아기가 울었다고해도 참아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공공장소에는 상대방의 생각하고 아기가 운다고해서 사람들이 참는건 아니라고생각이 듬니다.

(왠만하면 참으려고 노력도해야하지만...)이라고 생각도들 때가 있기도합니다.

왜냐 저도 어렸을 때 한번쯤은 공공장소에서 울어봤기 때문에 아기를 존중도하면서 참아야할 것 같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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