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자기 할 일을 스스로 하는 자율 어린이들이 만들어 가는 학급 

자율
  • 선생님 : 김지안
  • 학생수 : 남 10명 / 여 8명

다치지않게 조심하자

이름 김나원 4301 등록일 22.12.09 조회수 13

다치 지 않게 조심하자.술래잡기 할 때 서로 밀지 말고 천천히 잘 가고  문을 갑자기 닫으면 친구가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조심합시다.4301 김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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