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즐겁고 건강하게
쑥쑥 자라나는
2학년 2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은 분명 가운데에 나무를 열심히 그려놨는데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네요;; ^^
우리 반 토마토들은 안 본 사이에 무척 자랐어요
노란색 꽃도 피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