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반가워요~^^
1년간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우리!
밤하늘에 뜬 별만큼이나,
우리는 모두 다르고
또 너무나 특별하지요.
서로 단점보다 특별함을 찾고,
비난보다 응원을 해주는,
“괜찮은” 우리 반이 되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