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9.28. 바람떡만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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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0.09.28 | 조회수 | 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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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중에서 바람떡이 있는데요. 왜 바람떡이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언제부터 이런 떡을 만들어먹게 됐는지 알아본다음 바람떡은 강원도 지방에서 쓰는 방언으로 개피떡을 말해요~ 개피떡은 흰떡, 쑥떡, 송기떡을 얇게 밀어 콩가루나 팥으로 소를 넣고 오목한 그릇 같은 것으로 반달 모양으로 찍어 만든 떡이에요~ 만든 뒤에 서로 붙지 않도록 참기름을 바르는데, 강원도 지방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바람이 들어간 것처럼 불룩하게 솟아올라 있어서 그렇게 부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람떡인거죠. 반죽을 치대고 팥 소를 넣어 반을 접은 다음 모양틀로 찍어내 참기름을 바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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