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8.19. 나는 나는 산으로 갔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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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윤희 | 등록일 | 20.08.19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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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나는 나는 산으로 갔었지 더위에 지칠 법도 한데, 우리 아이들은 친구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하루종일 즐거워합니다. 원에서도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방학동안 있었던 일 발표도 해보고 그림으로 꾸며보고 그림책도 보고 조개 라는 글자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슬기로운 ‘생활 속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 실천으로 하루 빨리 일상이 정상화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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