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기린반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7.24. 우리가 꾸민 갯벌속에는
이름	최윤희	등록일	20.07.24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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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우리가 꾸민 갯벌속에는 여름철 갯벌 사진을 보고 이야기를 나눈 후 캔트지 전지, 그리기 도구를 사용해서 우리동네 갯벌 꾸미기를 하였다 우리만의 특색있는 갯벌꾸미여서 유아들이 오랜 시간동안 흥미를 잃지 않고 활동할 수 있었다. ？활동이 끝난 후 그리기 도구도 정리하고 유아들이 자신의 손을 깨끗이 씻어 몸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격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