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저는 처음에 방울토마토를 심었을때는정말 신났지만 제가 토마토에게 신경 안써서 거의 죽어가서 슬펍습니다 하지만 그때이후로 방울토마토을 좀더 신경 써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때부터 정성을 담아 키웠는데 계속 죽어가서 걱정이었습니다. 그리고 또몇칠동안 신경을 안 썻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음날  제가 방울토마토가 걱정돼서 다시왔습니다 .이게    왠걸! 방울토마토가 멀쩡히 살아있는겁니다! 이게뭐지하고 생각에 잠겼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서 몇칠만 더 신경을 안 썻습니다  결국 다시죽었습니다 그렇게 죽었다 살다 죽었다 살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방울토마토를  토마토를 가져가는 날이 왔습니다 그래서 방울토마토는 결국 사라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저의 소감은 슬프고 기쁘고를반복하는것이 너무힘들었다 입니다 다음번에 좀더 잘 키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