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재미있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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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성윤하 | 등록일 | 25.10.28 | 조회수 | 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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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늘 할머니,삼촌과 함께 마곡사에 같다. 거기는 온통 절이어서 풍경이 어~~청 아름다웠다. 그리고 우리는 강 위에있는 다리를 겉넣다. 그리고 할머니 께서 가레떡을 사주셨다. 우리는 가레떡을 먹으면서 산을 올라같다.거기는 향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께끗해진것같았다. 우리는 산을내려와서 차를타고 집으로 같다.우리는 오늘 할머니,삼촌과 함께 마곡사에 같다. 거기는 온통 절이어서 풍경이 어~~청 아름다웠다. 그리고 우리는 강 위에있는 다리를 겉넣다. 그리고 할머니 께서 가레떡을 사주셨다. 우리는 가레떡을 먹으면서 산을 올라같다.거기는 향이 너~~무 좋아서 마음이 께끗해진것같았다. 우리는 산을내려와서 차를타고 집으로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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