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긴장 됬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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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범준 | 등록일 | 25.10.27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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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엄마와 아빠와 함께 태권도 승품단 심사를 보러 갔다. 사람도 많고 심사를 하는 사람도 많았다. 그래서 정말 너무 긴장됬다. 다른 사람은 심사를 보러 가고 곧 있으면 나도 심사를 보러 가야 된다 그래 또 긴장됬다. 그래서 긴장을 풀기 위해 게임을 해서 마음이 편안 해졌다. 그래서 다행이었다. 이제 나도 심사를 보러 가야 된다. 심사 장에 도착 했다. 그런데 2학년 때 친구였던 래윤이를 봤다. 래윤이에 심사가 끝나고 이제 나도 심사를 봤다 보는 도중에 너무 떨렸다.근데 심사가 끝나고 엄마가 슬러쉬를 사줘 정말 기뻤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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