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수요일에 전북대회에 나가서 오케스트라단 연주를 하고 왔어요.주변에 조명이 많아서 눈이 부셨어요. 무대 위를 보니 긴장이 되었지만 바이올린 연주를 하니 긴장이

풀렸어요.오케스트라단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졌어요.앞으로 공연이 1개 밖에 남지 않았지만 꾸준히 연습을 해서 멋진 음악으로 실력을 뽐낼거에요 

비록 10분 밖에 되지 않은 무대였지만 이 음악을 들은 사람들의 마음이 편안한 마음과 행복한마음이들었으면 좋겠습니다.순위가 매기진 않아도 재 마음에서는 1등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