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되고

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참-사-새로 항상 행복한 3학년 1반
  • 선생님 : 전은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태권도 심사 했던 일

이름 허용준 등록일 25.10.27 조회수 26

태권도 대회를 2학년 때 했다. 그때 난 거길 가서 먼저 스트레칭을 하고 발차기 연습과 다리찢기 품새를 연습했다. 그때 맨발이여서 발이 차갑고 연습할때 아팠다. 하지만 다리찢기 할때가 더 아프고  고통 스러웠다. 품새 연습을 할때는 5장을 연습 했는데 잘한다고 칭찬을 받아 뿌듯했다. 연습이 끝나고 심관님이 참석자 이름 불렀다. 내가 나올때까지 엄청 기다렸다. 그때  심정이 떨리고 긴장이 됬다. 내 이름이 불리고 앞을로 나갔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는데 거기서 품새를 하니 떨렸다. 하지만 내가 금메달을 따서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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