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교생선생님을 처음 만날때 어색했는데, 박서영 교생선생님을 보고 키가 크셔가지고 깜짝 놀랐다.
교생선생님 자기소개를 할때 이원영 교생선생님이 자전거 타는걸 좋아한다 했는데 나도 취미가 자전거 타기여서 좋았다.
오늘 교생선생님을 만나가지고 기분이 좋았고, 우리반에 교생선생님이 와서 말도 많이 해가지고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