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되고

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참-사-새로 항상 행복한 3학년 1반
  • 선생님 : 전은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연휴 동안 화상을 입었다

이름 조민규 등록일 25.10.13 조회수 17

10월5일 명절에 나는 화상을 입었다 .부모님이 제사 음식을 하고 있었다. 두부전,호박전,명태전,육전,각종 전을 했다.

게임을 하다가 전을 먹고 싶어서 육전을 잡다가 후라이펜에 손을 짚었다. 화상을 입어 그다음 손을 차가운물로 넣었다

그래서 빠르게  병원을 갔고 거기서 의사 선생님이  어떻게 버텼냐고 물어봤다 소리를 지르고 열이 40도 여서 해열재 를  먹었다

1번째 화 상치료 너무 아파서 잠을 잤다.

이틀 후 2번째 치료를 했다. 소독 연고 바르고 하지만 붕대가 자주 풀어져 가지고 계속 묶고 했다. 친척들이 아프다고 용돈을 많이 좋다.

3번재 화상 치료 손이 풍선 같아 주사기로 물을 뺐다. 또 풀리고 묶고 에 무한 반복이었다.

4번재 화상 치료 할머니가 민간 요법도 했다. 하기 싫었다. 게임 먹기 자기 무한 반복 게임을 맘껏 해서 좋다

5번재 화상 치료를 받았다. 손이 고기 탄  것 같다. 정말 최악에 연휴이다 그래서 그냥 놀고 푹 쉬고 게임 했다.

토요일날  화상 치료 잘 했다고 친구들하고 점핑 파크를 가서 재밌게  놀고 먹고 했다

일요일날은 게임만 주구 장창 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다.위플레이 라는 게임에서 유리 다리를 했고  거기 사람들이 주구장창 밀고  난리가 났다

별장 늑대인간 게임이 있었는데 어몽 어스하고 비슷해서 많이 하게 됐는데 성직대 난투라는 앱이 있어서 성직대 난투는  각종 여러가지 직업이있는  어몽어스같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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