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기억에 남는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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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범준 | 등록일 | 25.10.13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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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쩨 날에는 안양에서 온 친척인 형과 고모와 고모부와 친척은 아닌 친할머니 그리고 친할아버지를 만났다. 그리고 저녁에는 같이 밥을 먹었다.그리고 새벽까지 게임을 해서 재미있었다.2번쩨 날에는 아침부터 게임을 해 재미있었다 하지만 엄마가 내려오라고 ,명령질을 했다. 그리고 또 재미있게 저녁에 밥을 먹었다 하지만 엄마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그치만 또 친할머니 집에서 아주 맜있게 밥을 먹고 게임을 하고 잠을 아주 많이 잤다.그리고 화요일에는 어떤 시골 집인가 뭐인가 에 가서 놀았다 하지만 차에서 너무 멀어 너무 힘들었다 그다음에는 엄마의 이모집인 가에 가서 11시30분 까지 게임을 하다 잠을 취했다.그리고 그다음 날인 수요일 에는 축제인가 뭐시기 인가에 가서 SKY CUBE에 가서 탈라고 했는데 매진 이 되어서 아쉬었다.그치만 겁나게 많이 걸어 가지고 다리가 부셔질 것 같았다 근데 걷기 앱으로 따진다면 걸은 수는 약19400정도 이고 건 분은 약 153분 정도 여가지고 너무 힘들 었다.하지만 다음 날에는 SKY CUBE를 타서 좋았지만 배를 또 못타서 아쉬었다.하지만 햇빛 아래서 기다린 우리 엄마가 겁적되었다 금요일에는 엄마 와 누나랑 같이 선유도에 가서 유람선인가 뭐 이상한 배를 타고 가 갈매기 한테 새우깡을 먹였다.그리고 별이라는 강아징와 같이 갔다. 그리고 음료수를 먹었다.그리고 이번 명절은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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