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되고

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참-사-새로 항상 행복한 3학년 1반
  • 선생님 : 전은경
  • 학생수 : 남 10명 / 여 10명

추석에 가장 기억 남는 일 (이서윤)

이름 이서윤 등록일 25.10.12 조회수 17
   나와 형은 산적을 끼우기 위해 버섯, 파, 햄, 맛살을 끼웠다. 그리고 나와 형은 할머니와 엄마가 전을 부치는 것을 도와드렸다. 그래서 할머니가 용돈을 나는 2만원을 주시고 형은 3만원을 주셨다. 주셨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 추석에도 전을 부치는 것을 도와 드리고 싶다. 전을 다 부치고 나서  전과 산적을 조금 먹었다. 그 다음 날에는 아침에 차례를 지냈다. 그리고 오후에는 엄마와 아빠,나 그리고 할머니,할아버지와 함께 산에 가서 성묘를 했다. 산에서 내려올 때 도토리와 밤을 주었다.  그리고 할머니 시골에 가서 감을 땄다. 근데 모기를 엄청나게 많이 물렷다. 그 다날에는 나와 형 그리고 엄마, 아빠가 부여 아울렛에 갔다.  엄마와 아빠가 쇼핑 할 때 나와 형은 게임을 했다. 그리고 아빠,엄마가 신발을 사주셨다. 그래서 행복했다. 그리고 형이랑 싸웠다. 그래서 형이 다쳤다. 그래서 다시는 형이랑 싸우지 말아야겠다. 그래서 아빠에게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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