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기억의 남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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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서소윤 | 등록일 | 25.10.12 | 조회수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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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군산에 있는 할머니 집으로 가 친척들이랑 모였다.엄마,아빠,오빠,나,동생,삼촌,숙모,사촌오빠,사촌언니 이러게 모였다.그리고 같이 편을 나눠서 윷놀이 게임을 했다. 그런데 우리편이 5판에서 4판을 져서 아쉬웠다.그래도 재밌있었다.그리고 같이 전,꼬치 등등 여러 음식을 먹었다.중국집에 저녁을 먹으러 다같이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1시간을 기다리다 먹었다.그리고 카페로 가서 음류,빵 등등 먹고 할머니집으로가서 친척들과 놀고 새벽까지 놀고 잤다.다음날 친척들는 일찍 가고 우리 가족들과 아침밥을 먹고 엄마,아빠는 먼저 갔다 엄마는 내일에 대러온다고 내일에 보자고 하고 엄마아빠는 먼저 집으로 갔다.그리고 외할머니,나,오빠,동생 이러게 4명이 남았다.저녁이 됐었다. 난 배고 고파서 할머니 허락을 받고 카드를 받고 할머니집 밑에 있는 오빠,동생,나 이러게 편의점을 갔다,컵라면을 사가지고 할머니 집에 가서 라면을 먹고 졸려가지고 일찍 잤다,다음날 할머니랑 인사하고 집으로 왔다,재미있었던 추석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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