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기억에 남는일 |
|||||
|---|---|---|---|---|---|
| 이름 | 황아임 | 등록일 | 25.10.12 | 조회수 | 15 |
|
이번 추석에 태백으로 출발했다. 임계에 사는 작은할머니가 많이 아프시다고해서 일찍 출발하게 되었다. 가는길은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태백에 간다는 생각에 즐거웠다. 새벽에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늦잠을 잤다. 그리고 일어나서 친척들과 삼척에 있는 자작나무 카페에 갔다. 어른들은 커피를 드시고 나랑 다혜는 멜론 라떼와 생크림 와플을먹었다. 추석1일 전에 작은 할머니 병문안을 다녀왔다. 그리고 추석후엔 서울에서 오신 작은 고모와 작은 고모부와 같이 자작나무 카페를 갔다. 운전하시는 아빠는 힘들었지만 나는 즐거웠다.
|
|||||
| 이전글 | 추석때 기억에 남는일 |
|---|---|
| 다음글 | 추석동안 가장 기억남는 일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