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되고
사랑스러운 20명의 학생들이 꾸려가는
새로운 배움터, 3학년 1반!
추석에 가장 기억에 남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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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루아 | 등록일 | 25.10.11 | 조회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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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추석연휴로 10월4일 토요일부터 8일 수요일까지 제주도여행을 했다. 그동안은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에 갔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완도-제주 배를타고 갔다왔다. 갈때탔던 배의 이름은 '골드 스텔라호'였고 우리 가족은 골드 스텔라호에 타서 객실에 짐을 놓고 밖에 나가서 완도의 풍경을 보며 바다와 함께 사진을 찍었다. 완도에서 제주도까지는 약 2시간40분이 걸렸다. 그런데 배의 문제가 생겼다. 차 싣는 곳의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아 수리하고 닫고, 다시 열어 수리하고 닫고를 4번을 반복했는데 이러다 제주도를 못가게 될까봐 불안했지만 다행히 수리가 잘 되어 약 40분정도 지연되어 출발했다. 제주도 도착예상시간이 저녁7시40분이라 제주도에서 저녁밥으로 해장국을 먹기로 하였지만 출발지연으로 너무 늦어 저녁밥은 그냥 배에서 컵라면을 먹었다. 오히려 난 컵라면을 먹은것이 더 좋았다. 컵라면을 다 먹었을때 타이밍이 좋게 배가 도착을 했다. 늦은 시간이라 어디 구경하지 않고 차 렌트를 하고 숙소로 갔다. 숙소에 가서 얼른 씻고 침대에 누웠는데 평소보다 침대가 더 포근한것같았다. 왠지 지금까지 있었던 피로가 싹 없어지는것 같았다. 그리고 처음으로 배를 타고 제주도에 온 경험도 특별했어서 제주도에서의 첫날 밤이 더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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