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는 콩을 품어 키우다 콩이 영글어지면 세상 밖으로 내놓습니다. 1년 동안 우리 아이들이 알차게 영글어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품겠습니다.
국어(아팠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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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육도경 | 등록일 | 24.11.22 | 조회수 | 12 |
아팠던 일
?21년 여름 어느날, 내가 말했다. "얘들아! 텐트 다 만들고 계곡 가서 놀자" 친구들이 대답했다. "그래" 시간이 조금 흐르자 텐트를 다 만들었다. 내가 말했다. "할거 다 했으니까 계곡가서 놀자" 친구들이 대답했다. "그래" 텐트를 다 만들었을 때가 4시30분이니까, 1시간만 놀고 오기로 했다. "엄마 계곡 갔다 올게" 친구들이 예쁜 돌을 보고 신나서 말했다. "야 여기 예쁜 돌 많아" 그래서 나도 그쪽으로 갔다. 그런데 갑자기! 돌이 날아와 팔등을 긁고 갔다. 그레서 많이 아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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