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콩깍지는 콩을 품어 키우다 콩이 영글어지면 세상 밖으로 내놓습니다. 1년 동안 우리 아이들이 알차게 영글어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품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수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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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전윤태 등록일 24.11.22 조회수 10

어느 고요한밤 전모씨 일행은 더본감자탕에서 놀게되었는데...

전모씨와 친구들은 평화롭게 개인피구를 하고있을때 조모씨가

반칙을 하면서 사1건은 시작돤다. 

   

  조모씨가 반칙을 해서 화가난 전모씨는 아무생각없이

조모씨의 등짝을 풀스윙으로 때1렸다. 처음으로 전모씨의 풀2스윙을

맞게된 조모씨는 고통을 호소하며 결국 쓰러지게되었고, 잠시뒤 

조모씨의 어머니가 오셔서 사태는 안정되었다.

 

  사건이후 조모씨등짝에 손바닥 자국은 5일동안 지속 되었고

얼얼한 고통은 3일동안 지속되었다고한다.그리고 조모씨는

다음부터 개인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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