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콩깍지는 콩을 품어 키우다 콩이 영글어지면 세상 밖으로 내놓습니다. 1년 동안 우리 아이들이 알차게 영글어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품겠습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여 실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이수경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부소산성

이름 정소연 등록일 24.11.22 조회수 9

어느날....................................

학교에서 현장체험학습을 갔다.

그때 부소산성을 갔었다.

버스를 타고 부소산성으로 출발했다.

부소산성에 도착해서 등산을 시작했다.

등산을 하면서 폰으로 내발을 찍으면서 갔다.

가면서 풍경도 감상했다.

부소산성 정상에 가서 사진도 찍고 정자에 갔다가 다시 내려갔다.

내려갈때 벌이있었는데 여자친구들의 아주 우렁찬 샤우팅 덕분에 벌이 놀라서 도망쳤다.

나는 벌을 보고 싶었지만 벌은 이미 떠났었다......

그리고 부소산성을 다 내려와서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서 학교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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