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는 콩을 품어 키우다 콩이 영글어지면 세상 밖으로 내놓습니다. 1년 동안 우리 아이들이 알차게 영글어 따뜻한 마음과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품겠습니다.
국어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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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소연 | 등록일 | 24.10.13 | 조회수 | 34 |
부소산성 버스를 타고 부소산성으로 출발했다. 뭔가 기대되고 긴장됬다. 부소산성에 도착해서 등반을 시작했다. 부소산성을 등반 하면서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찍었다. 등반을 하면서 발바닥이 아팠다. 동영상을 찍으면서 가서 재밌었다. 부소산성 정상을 찍고 정자에 갔는데 풍경이 멋있었다. 정자에 나와서 부소산성을 내려갔다. 내려갔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서 다리가 저렸다. 내려가다가 여자애들이 벌을 보고 소리지르는 것도 구경했다. 벌을 보고 싶었지만 이미 날라가서 없었다. 못봐서 아쉬웠다. 부소산성을 다 등반하고 버스를 타서 학교로 갔다. 끝. 느낀점:풍경이 정말 멋졌고,가족들과 같이 가도 좋을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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