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아름답지 않은 꽃은 없다고 합니다. 아직은 여리고 어린 꽃들이 6학년 3반에 모였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꽃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아름다움을 지키며 성장 위해서는 함께 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의 아름다움을 인정하고 이해할 줄 알아야 자신의 아름다움도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서로 인정하고 이해함을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정과 학교가 하나 되어 좋은 꽃밭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딴 꿀로 달콤한 교실 만들기
  • 선생님 : 신동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학급단체사진

이름 신동현 등록일 23.03.20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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