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는 민들레
여기서도 민들레
저기서도 민들레
이런 곳에서도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글:김장성) 일부-
어디에 있든, 어떻게 있든, 무엇을 하든 민들레는 민들레인 것처럼
2학년 3반 모두가 자신의 모습을 지키고 또 아름답게 가꾸어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서로가 있어 행복했던 2022학년도 우리들의 마지막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