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12월의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6학년 2반 학생 여러분! 이제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결실이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새로운 꿈의 터를 맞이하여 소중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도 하며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열매가 있는 한해를 통해 여러분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풍부한 창의성과 감수성을 지닌 바른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순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배드민턴을 쳤어요^*^

이름 이경순 등록일 21.09.27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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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배드민턴을 치기에 좋은 선선한 날씨가 되었습니다.배드민턴으로 코로나19 시절에 체력을 단련하고 면역력 증강을 위해 힘차게 운동하였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하였습니다. 셔틀콕으로 다져 오는 6학년 2반의 우정만큼이나 열정적인 체육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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