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의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6학년 2반 학생 여러분! 이제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결실이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새로운 꿈의 터를 맞이하여 소중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도 하며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열매가 있는 한해를 통해 여러분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발야구를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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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순 | 등록일 | 21.04.19 | 조회수 |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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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하는 규칙과 비슷한 발야구를 하였어요. 공을 발로 멀리 차내서 점수를 내는 게임입니다. 여자팀대 남자팀이 대항을 벌여 막상막하로 여자팀이 졌으나 열심히 해서 다음에는 필승을 다져봅니다. 아직 게임규칙이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해볼만한 경기가 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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