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의 마무리하는 달입니다.
6학년 2반 학생 여러분! 이제 초등학교의 마지막 학년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결실이 있도록 열심히 그리고 즐겁게 생활합시다.
새로운 꿈의 터를 맞이하여 소중한 친구들과 우정도 쌓고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도 하며 꿈을 향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고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보세요.
열매가 있는 한해를 통해 여러분도 건강하게 자신의 꿈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우리들의 생애 최초로 만든 손지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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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경순 | 등록일 | 21.04.23 | 조회수 | 40 |
처음으로 바느질 기초를 배우고 홈질, 박음질, 감침질, 시침질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작은 손지갑을 소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멋진 문양으로 솜씨도 부렸습니다. 비록 비싼 명품 지갑은 아니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나만의 손지갑을 다함께 감상해 보세요^*^ 버려질 천이 쓸모있고 아름다운 멋진 손지갑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첫바느질 첫솜씨 세상에서 단하나뿐인 귀한 손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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