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학년도 6학년 3반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이 꿈만 같습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여러 가지 교육활동을 못하게 방해한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2월 5일 금요일, 제48회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학교에 진학해서 건강관리에 주의하고, 몸과 마음이 씩씩하게 자라날 6학년 3반 친구들의 모습 기대합니다.
자신의 적성과 소질을 살려 꿈을 이루어 가는 멋진 친구들 되세요.
끝으로 네덜란드 화가 렘블란트의 작품 "돌아온 탕자"를 통해서 내용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마음의 힘을 키워 나가길 바랍니다.
세계 최고 학생! 6학년 3반 화이팅~
윤신비 미술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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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신비 | 등록일 | 20.05.08 | 조회수 | 16 |
저는 처음 '사과가 있는 정물' 그림을 보았을 때 사과가 제일 눈에 띄었습니다. 저는 이 어두운 항아리, 천, 병의 어두운 색과 사과가 딱딱한 느낌의 정물화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사과의 색감이 아늑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늬가 그려져있는 천의 굴곡이 무늬와 함께 조화 되는 것을 보고 한편으로는 신기하기도한 그림이였습니다. 여기까지 짤막한 감상평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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