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2020학년도 교육비 심사 일정 안내 가정통신문을 안내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