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가족 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가족 팔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