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나도 잘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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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재오 | 등록일 | 20.07.07 | 조회수 | 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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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잘할 수 있는 집안일을 생각한 후, 실천카드를 만들어 다짐해보았고 몸으로 말하는 역할놀이를 모둠별로 재미있게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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