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집 꾸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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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재오 | 등록일 | 20.07.07 | 조회수 | 191 |
첨부파일 | |||||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집을 꾸며 친구들의 작품과 합쳐서 100층 넘는 집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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