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살고 싶은 집을 꾸며
친구들의 작품과 합쳐서 100층 넘는 집으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