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내 목소리'를 내기 보다는 

먼저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나' 보다는 

'상대'를 먼저 '배려'할 줄 아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입니다!!!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2학년 1반
  • 선생님 : 황재오
  • 학생수 : 남 12명 / 여 12명

2020. 5. 19.(화), 알림장

이름 황재오 등록일 20.05.19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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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많은 비와 강풍이 불었어요~

선생님은 그것도 모르고 오늘도 더울까봐 반팔을 입고 왔는데 어제보다 낮아진 기온에

당황한 하루였습니다.

이렇듯 봄 날씨는 변덕쟁이.. 일기예보 등을 잘 살피면서 그에 맞는 옷을 입어야

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거랍니다.

우리 친구들 우리 몸에서 평소에 가장 많이 쓰는 부위가 어디일까요?

바로 손과 발입니다. 손과 발 중에서도 손가락과 발가락은 특별히 쓸모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칠 염려도 많지요. 손가락은 물건을 만지거나 들어올 릴 때 다칠 수도 있고,

발가락은 돌부리에 채이거나 다른 사람에 게 밟힐 수도 있습니다.

손톱과 발톱이 있는 이유는 바로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손 가락과 발가락을 보호하기 위한 것입니다. 손톱과 관련된 호기심 이야기를 한편 들어보며 보람찬 하루 마무리 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rTBjPGfatyQ

보고싶은 우리반 친구들~

남은 오늘 오후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고, 내일 아침 만나요!!!

 

거리두기1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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