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주말 잘 보냈나요?

코로나19 기간 동안 누구보다 여러분을 걱정하고 또 챙겨주신 고맙고 소중한 우리 부모님께

사랑을 표현하는 미션은 모두 다 했을꺼라 생각합니다.

선생님도 카네이션 화분을 사서 부모님께 다녀오느라 바쁜 주말을 보냈습니다.

국민 모두가 고생하고 노력해서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나 싶었는데,

다시 또 확진환자의 수가 늘어나 걱정이에요~

우리반 친구들은 선생님이 매일 매일 그림으로 띄워놓는 안전수칙 잘 지키고 있지요?

조금만 더 노력하여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오후 보내고 내일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