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동산 종합 학습발표회를 마치고,
오랜만에 만난 이촌 가족들~
아직도 서먹서먹한 어색함은 그대로지만..
시간이 좀 지나니 언니, 오빠 웃는 소리가 정겹게 들립니다.
몸으로 말해요 게임을 통해 상상력을 함양하였고,
가족 모두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