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재능반입니다.
11월 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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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안채정 | 등록일 | 19.11.07 | 조회수 | 73 |
안녕하세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계신가요? 옷깃에 스치는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는 11월입니다. 무르익어 가는 늦가을의 풍경은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선물인 것 같습니다. 점점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또한 자연 그대로의 보물입니다.
칭찬과 인정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그 자체로 인정해주고 가치엤게 만들어주는 것은 바로 부모님의 몫입니다. 가을은 내년에도 오지만 올해의 가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오늘, 이 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입니다. 자녀와의 소중한 시간을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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