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1반 학생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설레이는 마음으로 올 한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한 해가 우리 4학년 1반 학생들에게~~
모두가 재미나고 보람있는 한 해였으면 합니다.
더불어 선생님의 바램은 우리 반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마음과 몸을 가지고
부설초등학교의 자랑스런 학생으로 부모님께 사랑받고 믿음을 받는
멋진 학생으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만나서 반갑고 일년 동안 즐거운 4학년 1반을 만들어봐요~^^
사랑하고 소중한 나의 부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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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설리 | 등록일 | 19.11.18 | 조회수 | 47 |
부모님께♡
부모님 안녕하세요. 저는 엄마와 아빠가 힘들게 키워주신 부모님의 자식 정설리 입니다. 엄마 아빠께서 엄마께 주신 작고, 이쁜 씨앗을 엄마 뱃속에서 작았던 그 씨앗을 따뜻하고 소중하게 보호해서 점점 엄마 뱃속에 건강하게 자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제 부모님께서 저때문에 않 힘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부모님을 힘들게 하는 자식이 아닌 쇠 기둥처럼 버티는 버팀목이 될 께요. 그리고 엄마 뱃속에서 발로 차면서 힘들게 해 드려서 죄송해요. 아빠께서 엄마 많이 힘들어 하면서 아빠까지 힘들게 해드려서 정말 죄송해요. 부모님께 더욱 힘나게 해드리는 버팀 목이 될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께요. 저는 아직 부모님 손에서 손길이 필요한 아이 인것 같아요. 나중에 더 성인이 되어서 부모님께 더 자랑스러운 딸이 될지 잘 모르겠네요. 근데 저는 아직 다 큰 성인이 되지 않았지만 지금의 과거와 나중에의 미래를 생각을 하며 더 부모님의 기쁨의 효녀가 될 께요. 나중에 제가 성인이 되면은 바꿔서 부모님이 제 부모님이시지만 자식같고, 저는 자식이지만 부모님처럼 부모님께서 나에게 해준 손길처럼 저도 부모님께 손길이 되어주는 자식 같은 부모님이 될께요. 이 1시간 1분 10초같은 시간을 항상 아끼며 부모님과 함께 하는 거 아시죠? 저는 나중에 작은 꿈이라도 큰 꿈처럼 되어서 부모님께 많은 돈을 부쳐드릴께요. 근데 엄마! 아빠! 그거 아세요.? 저는 엄마 아빠가 저의 부모님이 되어서 정말 기뻐요.♡ 저의 행복같고 금같은 저의 기쁨을 주는 소중한 부모님이 영원히 되어 주세요. 그리고 저의 기쁨이 되어주는 버팀목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행복이 깨져도 다시 붙여 영원 행복 가족이 되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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