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3반

  반갑습니다. 박장순 선생님입니다. 항상 여러분의 웃음소리와 미소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교실에서는 여러분이 서로 돕고 배려하는 가운데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대접받고 싶은대로 남을 대접하라"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 주장을 먼저 하기보다는 친구를 생각하고 주위를 둘러 봤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교실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친구들과 사이 좋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항상 건강하고 가정에서도 행복하게 잘 지내요.

  • 선생님 : 박장순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이성문 문집(영화 감상문/겨울왕국 2)

이름 이성문 등록일 19.12.01 조회수 44

나는 토요일에 아빠랑 동생이랑 겨울왕국 2를 보았다.

겨울왕국 2 는 언제부턴가 마법의 숲에서 엘사를 부르는 듯한 소리가 들리고 평화롭기만한 하던 아렌텔 왕국을 위협하면서 시작된다.

엘사는 트롤에게서 엘사의 힘의 비밀과 전설을 찾아야 한다는 조언을 듣고 안나.크로스토프.울라프.스벤과 함께 숨겨진 과거의 진실을 찾아 마법에 

숲으로 놀라운 모험을 떠나게 된다.

모험중에 엘사는 자신의 근원을 알기위해 아토할란강에 혼자 가게되고 여러 어려움과 위험을 극복하고 도착해 아렌델의 과거와 지금까지 숨겨왔던

전설에 대해 알게된다.그 전설을 안나에게 알리고 그후 엘사는 자신이 5번째 정령임을 알게되어 마법에 숲에 남기로 하고 안나에게 왕위를 물려주게 된다.

안나는 여왕 즉위식을 올리고 크리스토프의 프로포즈를 승낙 하면서 해피엔딩으로 영화가 끝난다.

모든 내용이 좋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겨울왕국1의 OST(Let it go)만큼 OST가 나오지 않아서 아쉬워웠다.이번에는 더빙판으로 봤지만 다음에는 자막으로

도 보고싶다. 벌써 겨울왕국 3 편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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