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기분좋은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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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영훈 | 등록일 | 19.12.01 | 조회수 | 44 |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에 갈 준비를 했다. 학교 갈 준비를 끝내고 아빠와 함께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 도착해서 1교시가 시작되었고 우리 모둠이 파란자석을 받았다. 파란자석은 칭찬의 의미이고 우리 모둠이 발표를 모두 해서 파란 자석을 받게 되었다. 무지 기분이 좋았다. 시간이 흘러서 점심시간이 되었고 교생선생님과 함께 밥을 먹어 너무너무 좋았다. 방과후 로봇과학이 끝나고 태권도에 갔다. 태권도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운동이라 재미있었다. 태권도도 끝나고 엄마와 집으로 돌아왔다. 아빠가 퇴근한후에 우리 가족이 모두 모여 저녁밥을 먹었다. 역시 집밥이 최고이다. 이제 잘 시간이 되어 양치를 하고 편하게 잤다. 난 이날이 정말로 좋았다. 이날로 돌아가고 싶다. 뭐, 이미 지난 일이지만 그래도 좋다. 나는 사는게 좋다. 앞으로도 열심히 살며 좋은 인생을 만들 것이다. 나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면서 꿈을 이룰 것이다. 난 엄마도 아빠도 오래오래 나랑 같이 살면 좋겠다 기분좋은 금요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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