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제가 소개할 영화는 겨울왕국2 입니다. 

요즘 학교에서 영화를 본 친구들이 엘사가 예쁘다고 해서 궁금 했는데 삼촌이 영화 티켓을 예매해 주셔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에 등장 인물은 엘사,안나,올라프,크리리스토프 일엔델의 백성들 신비한 숲 주민들, 4명의 정령들 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엘사와 안나가 힘을 합쳐 신비한 숲을 되살리는 내용입니다.

엘사가 강을 건널 때 물을 얼려서 건너는데 왠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현실에서 마법을 쓸수 있다면 하늘을 날아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엘사가 불의 정령이 불을 질렀을 때 얼음을 쏴서 불을 끈 장면을 보니 이 영화에는 소방관이 필요 없을 것 같았습니다.

현실에서도 엘사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소방관 엘사 !!

또, 엘사가 과거를 볼 때 너무 멀리가서 얼은 장면을 보니 슬프고 안타가운 마음이 들었는데 마지막에는 다시 돌아와서 기뻤습니다.

아직 눈은 오지 않았지만 겨울 왕국을 보니 눈속에 있었던 것 처럼 신났고 노래도 중간중간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나도 엘사처럼 포기하지 않고 어떤 일이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자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