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반

  하루하루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한다고는 것은

  매일매일 새로운 세상을

  산다는 것입니다.

  하루하루를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는

  우리 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 선생님 : 여선구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팔마문집-서울 친할머니 댁

이름 조서진 등록일 19.11.30 조회수 23

 해마다 2~3번씩 서울에 있는 친할머니 댁에 있다.올해는 추석에 1번 갔다와서 좋았다.자고올때도 많지만 올해는 당일로 갔는데 비가와서 아쉬웠다.가면 우진이오빠랑 연우도 만나서 항상 반갑다. 가면 친할머니,작은엄마,작은아빠가 용돈도 주고,우진이오빠랑  연우랑 보드게임도 하고 눈감술도 한다. 추석에는 성묘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설날에는 떡국도 먹고 세배도한다.세배를 해서 세배돈을 받으면 엄마는 세배돈으로 옷을 산다.나는 서울친할머니 댁이 좋다.왜냐하면 용돈도 받고, 맛있는 음식도 먹기 때문이다.나는 내년에도 서울친할머니 댁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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